Confirmed on the employer's own hiring board on Oct 18, 2026. First seen by Alion on Sep 17, 2026.
그래비티랩스는 이런 곳이에요
그래비티랩스는 인류의 수명 연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회사 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과 기술을 만들고, 세계에서 가장 큰 헬스케어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AHEALTH는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AHEALTH는 리워드를 통해 사람들이 걷고, 건강한 행동을 시작하도록 만들어왔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글로벌 MAU 약 200만 명, 누적 유저 8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걷기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용자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만들어왔습니다.
이제는 리워드를 넘어, 건강 자체가 AHEALTH를 사용하는 이유가 되는 제품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걷기에서 운동, 식습관, 수면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매일 쌓이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AHEALTH를 전 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Consumer Health Product이자 헬스 데이터 플랫폼 으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아직 아무도 완전히 풀어내지 못한 문제입니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첫 번째 UX Researcher를 찾고 있습니다.
AHEALTH에서 이런 일을 함께해요
1. 리서치로 제품의 방향을 바꿉니다
- 리포트를 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제품 결정이 논의되는 자리에 들어가 근거를 가지고 방향을 제안합니다.
- 리서치를 통해 제품의 의사결정이 실제로 바뀌는 것을 이 역할의 결과물로 봅니다.
- 인터뷰에서 얻은 가설의 크기를 Mixpanel, BigQuery로 직접 확인하고, 지표에서 튀는 구간의 이유는 인터뷰로 파고듭니다.
2. 제품의 속도에 맞춰 리서치합니다
- 스프린트 안에 들어오는 리서치를 합니다. 2주 뒤의 정확한 답보다 3일 안에 유저 5명을 만나 방향을 고르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 언제 빠르게 확인하고 언제 제대로 설계할지, 리서치 없이 바로 내보내고 배우는 편이 나은지까지 직접 판단합니다.
- 반복적인 일은 AI에 맡기고, 남은 시간을 유저를 더 만나는 데 씁니다. 팀은 이미 Claude, Mixpanel MCP 등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제품팀이 언제든 유저를 만날 수 있게 만듭니다
- 첫 UX Researcher로서 우리가 유저를 만나는 방식을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 리크루팅 채널, 사전 동의 패널, 인센티브 정책, 일정 조율, 노쇼 대비까지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 제품팀이 "다음 주에 이런 유저 5명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을 때 그게 실제로 되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 PO, 디자이너, 개발자도 직접 인터뷰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세션 참관 루틴을 만들어, 병목이 되지 않는 구조를 만듭니다.
4. 시장 사이의 차이를 가려냅니다
- 한국, 일본, 영어권 유저를 함께 리서치합니다.
- 같은 기능이 한국에서는 통하고 다른 시장에서는 통하지 않을 때, 문화 차이인지 번역 문제인지 유저 구성 차이인지 판별합니다.
합류하면 이런 경험을 얻어요
1. 리서치가 제품을 바꾸는 순간을 반복해서 경험합니다
결정이 내려진 뒤 검증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정이 논의되는 자리에서 방향을 제안합니다. 제품 사이클이 빨라 내 리서치가 다음 버전에 반영되는 걸 몇 주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리서치 기능을 처음부터 세운 사람이 됩니다
리크루팅 경로, 유저 패널, 리서치 운영 방식, 다른 직군이 유저를 만나는 구조까지 직접 설계합니다. 정해진 체계 안에서 일한 경험이 아니라, 조직에 리서치를 심고 키워낸 경험은 리서치 리드로 가는 가장 확실한 경력이 됩니다.
3. 글로벌 헬스케어 제품을 깊게 다룹니다
글로벌 MAU 200만 명 규모의 제품에서 한국, 일본, 영어권 유저를 함께 리서치합니다. 걷기에서 운동, 식습관, 수면으로 넓어지는 건강 도메인에서, 사람의 행동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관찰하게 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UX 또는 제품 리서치 경력 5년 이상이며, B2C 제품에서 직접 리서치를 설계하고 진행해본 분
- 문제 정의, 참여자 선정, 프로토콜 작성, 진행, 분석, 제품 권고까지 정성 리서치를 혼자 끝까지 해본 분
- 리서치 결과를 "그래서 이 화면을 이렇게 바꾸자"는 구체적인 제품 권고로 연결할 수 있는 분
- 리크루팅과 일정 운영을 리서처의 일로 받아들이고 직접 해볼 의향이 있는 분
- AI 도구를 본인 작업에 쓰고 있고,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직접 볼지 나름의 기준이 있는 분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아요
- 건강, 피트니스, 리워드 또는 습관 형성을 다루는 제품을 리서치해본 경험
- 리서치 조직이 없는 곳에서 리서치를 처음 세우고, 그 필요를 조직에 설득해본 경험
- 두 개 이상의 시장을 동시에 리서치해본 경험
- 40~60대, 저활동성 유저처럼 온라인으로 모집하기 어려운 집단을 실제로 모아본 경험
이런 분과 특히 잘 맞아요
- 표본이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가진 것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분
- 리서처가 제품 의견을 내는 것을 역할의 일부로 보는 분
- 리포트의 완성도보다 그것이 제품에 반영됐는지를 먼저 보는 분
- 결정이 내려진 뒤의 검증보다, 결정이 내려지기 전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은 분
함께 일하는 방식
AHEALTH는 제품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Squad 단위로 일합니다.
UX Researcher는 여러 Squad의 PO, 디자이너, 개발자와 가까이 붙어 일하며, 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는 단계부터 출시 이후 개선까지 유저의 목소리를 제품에 연결합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실제 반응에서 배웁니다
오래 고민해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가설을 빠르게 제품으로 만들고 고객의 반응과 데이터를 통해 배우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근거를 가지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직군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제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각자의 생각과 근거를 공유하고, 개인의 선호보다 고객과 제품에 더 좋은 답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맡은 영역을 넘어 제품의 성공을 고민합니다
각자의 역할은 있지만, 역할의 경계보다 제품의 성공을 우선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문제라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함께 해결합니다.
합류 여정
서류 검토 → 1차 실무 면접 → 2차 컬처핏 면접 → 레퍼런스 체크 & 처우 협의 → 최종 합류
채용 과정은 회사가 지원자분을 알아가는 시간이면서, 지원자분도 그래비티랩스와 AHEALTH가 함께하고 싶은 팀인지 충분히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을 진행하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지원 안내
- UX Researcher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또는 리서치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필수로 제출 해 주세요.
- 완벽하게 정리된 성공 사례보다 실무에서 어떤 고민을 했고, 제한된 시간과 리소스 안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해냈는지 를 더 보고 싶습니다.
- 어떤 제품 결정 앞에서 리서치가 시작됐는지, 본인이 직접 한 일이 무엇인지, 그 결과 제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드러나면 좋습니다. 당시 기간과 표본 규모도 함께 적어 주세요.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자유 형식입니다. 본인의 경험과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방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 본 포지션은 상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적합한 분을 모시면 공고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근무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도보 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