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een by Alion on Sep 28, 2026.
| 이동의 표준이 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인프라 회사 지바이크
지바이크는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친환경 이동을 만드는 일에서 출발해, 지쿠(GCOO)로 9년째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이동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 이동은 누군가에게는 지친 하루의 무게를 덜어주는 몇 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자차 없이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일상의 열쇠였습니다.
지금 지바이크는 그 이동을 더 멀리,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배터리 인프라를 직접 만들었으며, 전국 16만 개의 배터리를 운용하며 매일 5~7만 개가 교환되는 실물 인프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배터리 인프라를 도시의 에너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인프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B2G팀 소개
지쿠가 달리는 모든 길에는 '관할'이 있습니다.
지쿠는매일전국곳곳에서수많은사람의짧은이동을책임지고있습니다. 우리가달리는도로, 인도, 주차공간에는저마다의관할기관이있고, 퍼스널모빌리티관련규제와규칙은지금도지역마다새롭게정립되는중입니다.
어떤규칙이자리잡느냐에따라퍼스널모빌리티는도시의골칫거리가되기도하고, 핵심교통수단이되기도합니다. 지쿠가도시교통의한축으로자리잡기위해서는규칙이정해진뒤대응하는데그치지않고, 규칙을만드는단계부터공공과함께고민하고방향을제시해야합니다.
지바이크가대외협력팀을B2G팀으로재편한이유가바로여기에있습니다. 발생한이슈에수동적으로대응하던기존역할에서벗어나, 규칙을제정하는단계부터공공과협력하고사업을먼저발굴·제안하는선제적역할을수행하게됩니다. B2G팀은지쿠가단순한이동수단을넘어도시교통의핵심축으로자리잡도록만드는전초기지입니다.
|이 포지션의 역할은요
이 포지션은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팀을 이끕니다. 규칙이 만들어지는 바로 그 자리에 들어가, 규제를 막아내는 역할이 아니라 대안을 먼저 들고 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포지션이 풀어야 할 문제
- 서로 지는 게임 : 무단 방치나 보행 안전 관련 민원이 생기면 지자체는 견인과 규제로 대응하고, 회사는 사업 축소 리스크를 떠안습니다. 이 구조를 양쪽 모두 이기는 방식으로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 정답이 없는 판 : 조례와 가이드라인은 지역마다 다르고 계속 바뀝니다. 따라 할 선례가 거의 없습니다.
- 흩어진 현장 : 지자체가 제기하는 문제는 운영, CS, 법무, PR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있습니다. 이를 하나로 엮어 외부에 설명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야 합니다.
이 포지션의 성과는 이렇게 봅니다
MOU 체결 건수는 주요 지표가 아닙니다. 대신 이런 것들을 봅니다.
- 운영 가능한 지역과 대수를 새로 확보하거나 지켜냈는가
- 규제 리스크가 사업 손실로 번지기 전에 막아냈는가
- 지자체 협업 사업을 런칭했는가, 예산이나 인프라 지원을 끌어왔는가
- 지역 파트너와의 관계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가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 공공과 회사가 함께 이기는 합의를 이끌어냅니다
-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공공 이해관계자와 관계를 쌓고, 회사의 입장을 전달하며 협상합니다.
- 민원과 규제 이슈를 전용 주차구역, 운영 가이드라인, 데이터 공유처럼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으로 바꿉니다.
- 정책 방향과 행정 프로세스의 변화를 읽고, 제도가 바뀔 때마다 대응 전략을 세웁니다.
- 공공과 함께할 사업을 먼저 제안해 런칭합 니다
-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 협업 사업을 먼저 기획하고 제안합니다.
- 주행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근거로 정책 제안서와 브리핑 자료를 작성합니다.
- 제안한 사업이 실제 런칭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이끕니다.
- 회사 안팎을 잇는 사업 중심 팀을 세웁 니다
- 운영, 법무, CS, PR과 긴밀히 협업하며, 외부의 요구는 내부 실행으로 연결하고 내부 사정은 외부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달합니다.
- 기존 대외협력 업무를 이어온 팀원들과 함께, 대응 중심이던 팀을 제안과 사업 중심의 팀으로 전환합니다.
- 팀의 목표와 우선순위, 일하는 방식을 새로 정립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 공공을 상대해 온 실무 경력 8년 이상이신 분 :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직접 일하며 지자체를 움직여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팀 리딩 경험이 2년 이상이신 분 : 팀원과 함께 목표와 우선순위를 세우고 성과를 이끌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민원 처리를 넘어 합의를 만들어 본 분 : 공공 이해관계자와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내고, 그 합의 덕분에 다음 협상이 더 쉬워지는 관계까지 쌓아 보신분
-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해법을 직접 마련해 본 분 : 제도와 규제가 계속 바뀌는 와중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방식을 주도해 보신 분
- 회사 안팎을 함께 움직여 본 분 : 대외 업무뿐 아니라 운영, 법무, CS, PR 등 여러 부서와 긴밀하게 일해 보신 분
- 규제를 사업 성과로 바꿔 본 분 : 규제나 정책 환경을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돌파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보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습니다
- 요청이 오기 전에 제안서를 먼저 내밀고, 지자체 협업 사업을 기획부터 런칭까지 이끌어 보신 분
- 정책 방향, 예산 주기, 결재 구조, 담당자가 느끼는 감사 부담까지 헤아려, 공무원이 "이건 해도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명분과 근거를 마련해 보신 분
- 모빌리티 경력은 필수가 아닙니다. 통신사 지역 B2G 영업,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공영자전거·주차 운영 대행, 스마트시티·교통 솔루션, 대학 행정 등 다른 업종에서 지자체를 움직여 보신 분도 환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분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체계가 잡힌 대관 조직에서 모니터링과 보고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원하시는 분
- 인맥만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
- 전국 출장이 부담스러우신 분
- 한두 달 안에 결과가 보여야 동기가 생기는 분. 이 일은 한 건이 성사되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 이미 갖춰진 팀을 맡아 운영하고 싶으신 분. 이 자리는 팀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 합류 여정
서류 전형>1차 직무 인터뷰>2차 컬처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입사
*지원 시 이력서와 함께 「규제를 사업 성과로 바꾼 경험 1건」 을 한 페이지로 보내주세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상대방의 입장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대안을 설계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를 담아주시면 되고, 형식은 자유입니다
| 근무 조건
- 근무 시간: 주 5일(월~금) / 시차 출퇴근제
- 근무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길 28, 12층 (업무 특성상 전국 출장이 있습니다)
- 고용 형태 : 정규직
| 멤버십 : 지바이크가 동료에게 약속하는 복지 혜택
01.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몰두할 수 있는 환경
- 완벽하게 세팅된 업무 장비
- 맥북 프로 및 와이드 모니터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개인장비를 제공합니다.
- 나에게 맞춘 근무 시간과 복장
- 개인의 리듬에 맞춰 근무 시간과 복장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 배고픔 걱정 없는 하루
- 점심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대를 지원하며, 다양한 간식과 음료도 함께 제공합니다.
- 영문 닉네임 문화
- 직위·직급 없이 영문 닉네임으로 서로를 존칭하며 수평적으로 소통합니다.
02.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 풍요로워지는 혜택
- 지쿠, 편안히 마음껏
- 지바이크 임직원은 지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은 물론 일상 이동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순간엔 회사가 함께
- 설·추석 명절, 생일, 결혼기념일 등 소중한 순간을 가족, 지인과 함께할 수 있도록 경조금과 경조휴가를 지원합니다.
| 유의사항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